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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로설정

만두부의 일상 2021. 9. 15. 19:58


1. 진로상담및실습 - 진로상담결과
☆ 유의할 점: 나의 성격유형과 직업가치의 간극이 크다. 성격이 직업과 맞지 않을 것을 유의해야하고, 지금 하고 있듯이 대인관계 트라우마 극복도 중요하다.

☆ 생애주기 그래프를 그렸을 때, 내가 진정 하고 싶은일은 상담이라는걸 깨달았다.

2. 학생생활상담센터 상담결과
☆ 사회복지사를 하면, 그 업무 내에서 상담과 유사한 업무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완전히 내 꿈과 벗어나는건 아니다.

☆ 졸업 후 상담관련 자격증도 따두면 복지계열+전공살리기 플러서 알파로 취업에 도움된다.





진로설정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제 우선순위별로 정해서 수행하고 있기에
학점에 관한 걱정은 덜었다.

그렇다면 이제 명확한 진로계획이 있어야할 것이다.
아무생각없이 살면 존망하는거는 누구나 그럴것이다.

진로상담 및 실습 과목을 수강 중이다.
교수님께서 막 학기 학생들이 상담을 올 때 특징을 말해주셨다.

바로바로.. 취업 결정을 무슨 인생의 되돌릴 수 없는 결정 마냥
진중하게 생각하고 고민한다는 것이다!

사실 과거의 진로와 현재의 진로는 다르다.
과거에는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으로 한 진로와 직업이 같은 개념으로 쓰였다.
그리고 한 직장에서 이직을 하는 경우는 많이 없었다.

현재의 진로의 개념은 광범위하다.
한 직업을 택하더라도 언제든 이직할 가능성을 염두해야하고,
한 개의 직업만 가지는 경우도 없고 1인 크리에이터 등 여러 직업을 가지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직업과 현실이 연결돼있다.
한 직업을 가지면 그 직업의 사람들과 내가 연결되며,
인생의 과업과 나의 직업이 일치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너무 한 쪽으로 치우치는 선택은 하지 않으려한다.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보고 생각해보자.

1. 졸업 후 학은제로 사회복지사 2급을 따고 복지센터에서 일을 하는 것.
> 안전한 선택일 수 있다. 나이와 학력에 구애받지 않는다.
가장 전망이 밝으며 직업의 안정도도 높다. 정년퇴직이라는 개념도 없고 경력직으로 대우해준다.
하지만 이것 또한 나의 프레임을 낮추는 선택일 수 있다.
사실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내가 생각하는 인생의 가치와 사회복지라는 직업의 가치가 일치하니
나에게는 행복한 선택일 수 있다. 특히 사회복지사를 따게 되면, 상담을 할 수 있다.
나의 오랜 꿈과 어느정도 연관이 있다는 것.

- 방법: 학은제가 가장 쉽다. 어렵긴 하지만 돈과 시간만 있다면 가능하다.
방법론은 다양하기 때문에 하나로 단정짓긴 어렵다.
> 2급 따기도 어렵긴하다. 그렇지만 이걸 따놔야 1급을 딸 수 있다.

-현실적 취업 방법: 만약 자격증을 땄다. 바로 일할 수 있는가?
존나 그럴리가 없다. 내가 가고자하는 센터에서 필요로하는 자격증도 있다.
지금 바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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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알아본 후 다짐.
: 현실적으로 보았을 때 내가 취업하려면 사회복지쪽이나 상담쪽밖에 기회가 없다.
왜냐, 현실적으로 이 학벌과 이 스펙으로 아무곳에서도 안받아줌. 당연함. 나같아도 문과는 안뽑음.
현실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곳과 내 꿈이 일치해서 다행이다.
요양원 봉사나 장애센터 근로는 경험이 있기때문에 '취업했을 때 안맞는다' 이딴 걱정은 덜어도됨.
물론 취업하는 것과 봉사, 근로는 확실히 다를거임. 근데 존나 안맞아도 어쩔거임? 돈 벌어야되는데?

지금 학점이 존망했기 때문에 학점관리가 우선인건 잘하고 있다.
그래도 올F를 보완할 수 있게 타학기 학점이 괜찮아서 다행임.
이번학기에 최대한 학점을 잘 따야하고 당연히 계절학기는 들어야할거임.

인턴은 안좋다고 하지만 그건 다른 사람들 얘기임. 어쩔거야 복지쪽에는 경력이 최대무기인데;
사회복지쪽에서 잘나가려면, 인턴을 하면서 학업을 병행하는게 베스트일듯.

사회복지는 나이제한이 없고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한 곳에 가서 일을 그만두더라도, 그건 경력으로 치고 더 대우해주고 돈을 더 많이주기 때문임.
But, 나이제한이 없다는 장점에 절대로 단점이 없는건 아님.
나이 제한 없이 편하게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절대 공짜로 그런 장점이 있는건 아닐거란 말임.

그 단점은 뭐냐..... 인턴이나 계약직을 전전하며 마음고생하는 시기가 필요하다는 것임.
근데 사회복지쪽과 다른 사람들의 진로는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걍 내 갈 길 가면됨.
남들 얘기 듣다보면 한도 끝도 없고 내 인생인데 내가 결정해야지 뭐...
그 마음고생하는것도 남들 눈치보기 때문임. 눈치 조또 안보면 마음고생할 일도 없음.

근데 남들과 나의 입장차이가 명확하기 때문에 서로 이해를 못할 수밖에 없음.
사실 우리 사회복지쪽 기준에서는 인턴하고 계약직 전전하는게 성공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근데 타인들이 보면 '쟤네 왜저래? 인생 말아먹었나?' 싶을 수 밖에 없음.
당연함. 우리가 타인들보면 '더 열심히 준비하면 더 좋은 곳 갈 수 있을텐데..'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맥락임.
그치만 우리는 서로 비난하면 안되는 거다. 걍 자기 인생에서 자기 기준으로 잘살면 되기때문이다.

내가 남들 한 직장에 머물러서 돈 모으고 산다고 절대 비난하면 안되는거임.
왜냐? 그들 기준에선 그게 최고로 멋진 인생이거든.
그리고 지금 졸업하는 시기인 나조차도 그들이 멋져보이고 부럽다.
준비하는 시기가 길어지면 불안하다. 어쩔 수 없음. 그래서 난 비난할 생각도 없고
나쁘게 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좋아보임. 졸라부럽다.

그렇다면 남들도 내가 경력쌓고 산다고 나를 비난하면 안되는거임.
내 입장에선 이게 최고로 멋진 인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마이웨이를 걸으려면 남들의 비난도 감수하고 선택해야됨.
그치만 그 비난하는 사람들과 연을 이어나가지 않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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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코리아 합격자 취업스펙
(이거 다 알아봤었는데 자료가 어딨는지 알 수 없다. 앞으로 자료를 블로그에 적자)

● 대기업
(주) 대교
관련 경력 3년 이상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작업치료사 자격증 우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우대



????대체적으로 학력은 안보는 느낌
> 보긴보는데 상담이나 사회복지직은 딱히 안보는 느낌이다.
석박사 없더라도 4년제 대학이면 되는듯.
학점은 그래도 3.5는 다들 넘겼다. ***학점관리 유의/겨울계절학기로 학점세탁

*고객 상담 인바운드
> 지방4년제 인문과학계열 서어서문 3.85
???? 타스펙은 한개도 없다.

> 수도권4년제 예/체능학계열 연극영화
학점 4.3 자격증 4개 인턴 1 봉사 1
ㅋ.. 이게 현실 아닐까?

*학원상담관리운영
지방 4년제 학점 3.74 자격증 4개 대외활동 1개

★ 전체적으로 봤을 때, 영어점수를 보지않는다.
그렇지만 학력을 많이 보고, 학점도 중요하다. 나는 ㅈ됐다.
대기업 들어가려면 그건 어쩔 수 없다. 경력을 쌓는 수밖에.
결론: 학점 관리에 매진하는건 잘하고 있다^^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 역시 사회복지하면 여기는 빠지지않는 대기업이구나.

필수: 해당 전문 분야 (사회복지, 심리 어쩌구 등) 학사학위 취득자 또는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일단 심리학 학위따면 필수조건 충족됨.
-장애인재활상담사, 사회복지사, 직업상담사, 청소년상담사, 평생교육사 상담심리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정신보건임상심리사 임상심리사 특수교사 직업훈련교사 공인노무사
> 여기서 알아본 결과, 학사 없이 딸 수 있는 국가공인자격증은 직업상담사밖에 없다.
지금부터 준비하려면 직업상담사 자격증부터 따는게 좋을 것이다.

+ 우대사항: 장애인관련기관 근무 경력
> 이건 대구대 장지원 근로자가 붙은 사례가 있다.
나도 장지원 근로 경력이 있다. 하 싲발 근데 그 선배는 석사까지 했잖아요

>>>>> 일단 여기는 매년 한 명을 뽑는다.
취업성공패키지상담사라는 명목으로...
어디서 보니까 서류는 일단 넣어보고 면접 봐보는것도 경험이라고 한다.
그치만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줮나 내가 가고싶은 기업이잖아요 대충넣어도 되냐고요
지금 넣을 수도 없음 여기 공기업이라서 준비할거 조낸 많음
여튼 가능성을 열어두고 여기부터 목표로해서 준비하는것도 좋은데
이쪽에는 영어성적을 왜 안보는걸까 원래 안봤지
이쪽은 경력을 많이보고, 우대해준다면 사회복지사 자격증이다. 그리고 1종 면허. 존나 왜그런지는 나도 모름.
그리고 컴퓨터 관련 자격증 > 워드 컴활은 무.줙.권. 우대사항이다.
내가 영어를 준비안한 이유도 어느정도 눈에 보이는구나.
그치만 이쪽으로만 갈 것인가? 하 일단 모르겠다 토익스피킹 준비하는것도 중요할것이다
토익스피킹 준비 해둔다고 나한테 독이될건없지만 지금 내가 준비하는 진로와 너무 동떨어진 경향이이있다.



어? 합격자 평균분석에는 8%나 토익스피킹 L7까지 있다.
남친이 토스가 단기간에 성적내기 좋다고 했다.
일단 흠.... 진짜 토스는 해둬서 안좋을게 없기 때문에 흠

우선순위 1. 학점세탁
우선순위 2. 일단 스팩 한 개라도 더 만들어두기 > 토스해두기
>>>>>>>>>>>>>>>>맞겠지 쉬벌
우선순위 3. 지금부터 목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것들 쌓아두기.
아무것도 모르는데 시간허비하면 걍 더 좆되는거임.
정보를 가지고 필요한 것들만 침착하게 해나가자. 지금 나는 존나 뭘하고있는진 모르겠는데
바쁘고 마음만 불편하다. 왜그러냐? 아무런 정보가 없으니까 글치 시벌

★일단 합격자 기본스펙 (평균)

학점: 3.71
토익: 871 토스 레벨7 오픽 IH
자격증 2.1개 해외경험 1.2 인턴 1.5회 수상내역 1.3회 교내봉사 1.4회
>>도랏냐고요

★ 개별 스펙
ㅋ... 여기 사무직은 지방대는 발도 못들여놓는다.
위의 스펙들은 전부 사무직이 평균을 올려놓았구나.

그럼 내가 목표로하는 상담직을 보면?

> 지방 4년제 관련학과 가능. 학점 3.8 시발
일단 지금까지 보면서 느끼는건 학점관리가 젤 중요하다는 것이다
지금 다른거한다고 학점을 놓쳐버리면 좆되는건 알겠다
이걸 읽고있다면 죄송합니다 욕이 나올수밖에없네요 저 자신에게 욕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미 좆망한 학점은 어쩔거냐? 되돌릴수가 없는거다 이미 좆된거다.
그럼 이번학기 학점관리를 철저하게 해야될 것이다. 그리고 망한 학점 세탁을 최우선 순위로 둬야한다.

자. 영어성적을 살펴보자.
> 토익 855 자격증 5개
> 토익 755 자격증 6개
이 두 사람의 학점은 같다. 근데 공기업이라 영어성적을 안볼텐데...?
기본 스펙으로 저 정도는 쌓아두고 블라인드 채용 합격한건가????
저 사람들이 지방대나와서 합격한거는 저 자격증들이 아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우대 자격증에
들어가는거겠지??? 시발 저거 따는거 어려운데 대단하시다.. 그냥 따는게 아닌것들임
진심 실습 200시간에 학점이수에 공부에 거의 고시공부라고 보면되는것임.
역시 대기업을 보면 이렇게 되는것이다. 킬킬. 그치만 나는 눈을 낮춰야한다.
지금은 눈을 낮추고 경력쌓는데 집중해야되지만 대기업 정보를 본다고 죽는건 아니니 한번 봐보는것이다.

????

여기서 직업상담 합격자들의 스펙이 의아하다.
아무래도 공기업이다 보니 스펙보다는 다른 무언가로 붙은 사람이 많겠지?

1. 지방 4년제 어문학계열 영어학 (??? 관련학과도 아니네)
학점 3.35 자격증 1개
> 존나 어떻게 합격한거지?

2. 수도권 4년제 사회과학계열 재활학
학점 3.51 타 스펙 한 개도 없음

※ 결론: 공기업이다 보니 합격 스펙의 격차가 엄청나다.
공기업 블라인드 채용에 도전하는 사람은 스펙이 나처럼 존망한 사람도 꽤 있을 것이다. (아닌 경우가 더 많을듯)
그치만 공기업 합격이 쉽다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이다.
공기업 들어가기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움 진심
일단 NCS 합격부터가 난관이다< 하 그래 나의 존만한 스펙으로 대기업을 희망하려면
공기업에 도전하는것이 좋다. 이건 29까지 가능한것임 그 때까지 존나 아무런 경력이 없다면
취업은 포기하고 창업을 택하는게 맞을거다. 아니면 블로그로 생업을 하거나 무슨 1인크리에이터가 되어야겠지만
그거 또한 쉬운가? 존나 불안정한 직업이다 이럴수가

일단 대기업은 눈물나오니 중소기업으로 가보자.


● 중소기업

■ 전라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일단 여기서도 빠지지 않는게 '사회복지사' 자격증이다.
졸업 후 사회복지사 따는건 필수다. 그냥 필수임
그리고 심리학 학사도 우대해준다. 졸업은 그냥 필수임

※우대사항
*지방대학 졸업(예정)자 우대
>....?? 이건 왜 우대해주는거지? 2점이나???? 오우
* 한국장애인개발원 청년인턴 수료자

● 지원자격
- 직무관련자격증보유
- 유관기관 2년 이상 경력
>아니 시발 어디서 경력을 쌓으라는거야ㅡㅡ
일단 내 진로를 보면, 경력이 중요하다.
인턴 하지말라는데 그건 다른 사람들 세상얘기임
우리 사회복지 세계에선 인턴은 필수임 존나 어쩔 수 없음
여기서는 나이제한도 없기때문에 인턴으로 시간버린다 이런건 존나 말도 안되는거임
우리는 인턴으로 경력 안쌓으면 그냥 취업불가능함 늦고 이런것도 없음.
우리는 나이가 지긋할수록 우대해줌. 복지쪽은 어쩔 수 없는거임. 장단점을 안고가는거지

- 유관학문분야 학사학위 이상 취득


※ 매우매우 당연하게도 사회복지사 자격증과 심리학 학사는 필수이다.
영어점수나 자격증은 선택이고 저건 필수임 걍 닥치고 졸업과 학점에 매진하는건 아주 잘하고있다.



★ 매우 당연하게도 직장이 수도권에 몰려있다.
이제 대구쪽을 봅시다.

●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자격요건

- 사회복지사
- 장애인 관련 학문 또는 상담학을 전공한 사람
- 활동지원기관 또는 관련 기관에서 2년 이상 경력있는 사람
- 장애인 복지 또는 사회복지분야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특이사항
: 지원자들 나이가 심상치 않다,
거의 사십대 이상이고 삼십대가 많음.
왜냐? 사회복지학은 경력직이기 때문임.
여기서 또 내가 나이때문에 걱정하는거는 존나게 쓸데없는 일이라는 걸 알 수 있음.







결론
1. 학점관리 하자.
> 이번 학기 학점 관리 최우선으로 두고 유의할 것.
그리고 겨울계절학기도 하기. 학점관리는 고고익선임

2. 졸업을 하자.
> 졸업을 안하면 지원을 못해요 아~ 미운 사람~

3. 사회복지사를 따자.
> 이건 일단 돈이 필요하다. 돈. 돈이 필요하다고
정보는 자주자주 알아봐두기

4. 정보 많이 알아두기
> 한 번으로는 부족하다. 매일 채용정보는 달라지고있다.
정보 없이 그냥 살면 좆된다는 걸 알게 되었다.

5. 경력 쌓기
> 사회복지쪽은 경력이 없으면 취업 안됨. 어려움.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으라고?
답은 계약직, 청년인턴, 그냥 인턴, 아니면 존나 아무대서나 일하기 밖에 없구나.

6. 운전면허 따기
> 이유는 모르겠다. 사회복지쪽은 운전 잘하면 우대해준다 일단 존나 우대해주는거임
몰라 이유는 알 바 아니고 1종 딸 수 있으면 따야됨

7. 워드, 컴활부터

8. 영어점수는 만들어서 나쁠 건 없음
> 근데 이거 때문에 학점, 졸업 등 다른게 밀리면 안되는거임
필요한 거부터 따야됨

9. 자격증 따려면 관련 자격증 부터 따자.
> 필요없는 자격증에 돈과 시간을 허비하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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